- 정동원 "성숙함에 대한 열망있어…최애곡='먼 훗날'"
- 입력 2021. 11.17. 14:23:0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정동원이 앨범 준비 과정과 최애곡을 언급했다.
정동원
17일 오후 정동원의 첫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정동원은 정규 1집 앨범을 발표하는 소감에 “저의 마음가짐이 제일 달라졌다. 준비기간도 길었다. 1년 반 정도 준비를 하면서 제가 성장해나가는 과정이 담기다 보니까 좀 더 좋은 모습과 완벽함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고민들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도 언제까지 아이일 순 없으니까 성숙함에 대한 열망이 있다”라며 “예전에는 노래가 좋고 재밌어서 불렀다면 앨범 준비할 때는 순간 순간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불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동원은 앨범 수록곡 중 최애곡으로 ‘먼 훗날’을 꼽았다. 정동원은 “첫 정규라 모든 곡이 소중하고 아끼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먼 훗날’이다. 가사가 너무 좋고 녹음을 30분 만에 끝났다”라며 “다른 건 잘라서 녹음하면 이 곡은 원 테이크로 몇 번 부르고 끝낸 곡이다. 저에게 잘 맞는 것 같다고 작곡가님도 말씀하셨다. 이 노래는 정동원 그 자체가 아닌가라고 생각해서 더 애착이 간다”라고 덧붙였다.
정동원의 정규 1집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오늘(17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