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상대 전속계약 소송 승소
입력 2021. 11.17. 14:32:15

사무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가수 사무엘(본명 김사무엘)이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관련 분쟁 1심에서 승소했다.

1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부장판사 이관용)는 사무엘이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에서 승소 판결했다.

사무엘은 2019년 5월 소속사인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 정산 과정 등의 문제를 제기하면서 소송을 냈다. 소속사는 사무엘이 정당한 사유 없이 활동을 거부해 회사가 손해를 봤다며 맞소송(반소)를 냈다.

재판부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가 사무엘을 상대로 제기한 1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은 기각했다.

사무엘은 2015년 가요계에 데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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