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빠진 로맨스’ 전종서 “손석구와 연기 호흡, 따로 만나 맞춰”
입력 2021. 11.17. 16:03:08

'연애 빠진 로맨스' 전종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전종서가 손석구와 연기 호흡에 대해 말했다.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감독 정가영)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가영 감독, 배우 전종서, 손석구 등이 참석했다.

손석구는 “케미가 잘 맞는 사람들에게 케미를 맞추라고 하는 것도 웃긴 것 같다. 이미 맞는데 할 것도 없고”라며 “젊은 남녀가 데이트하는 내용도 재밌었다. 보시는 분들도 내 데이트 보는 느낌이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전종서는 “기존에 했던 다른 영화들에 비해 상대배우와 가장 많이 소통을 하는 연기, 역할을 처음 맡았다”라며 “혼자 한다면 조금 더 편리하고, 수월하게 속도내서 찍을 수 있던 장점이 있었지만 이건 그런 부분에서 촬영하지 않는 날에도 따로 만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했다. 취향 얘기나 자연스럽게 자리가 가져졌다. 그런 것들이 촬영하면서 도움이 됐다”라고 밝혔다.

‘연애 빠진 로맨스’는 연애는 싫지만 외로운 건 더 싫은 지영(전종서)과 일도 연애도 뜻대로 안 풀리는 우리(손석구), 이름, 이유, 마음 다 감추고 시작한 그들만의 아주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오는 24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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