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표현 안돼" 사무엘, 브레이브엔터 상대 전속계약 소송 1심 승소(종합)
입력 2021. 11.17. 17:29:43

사무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사무엘(본명 김사무엘)이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무효소송 1심서 승소했다.

1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부장판사 이관용)는 사무엘이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에서 승소 판결했다. 이와 더불어 브레이브 측이 제기한 반소 청구도 기각됐다.

사무엘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 기다림에서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믿어주시고 기다려주신 우리 가넷 여러분 너무나 감사하다. 어떻게 말로 표현이 안된다. 하늘이 저의 편을 들어줬다. 다 여러분 덕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관련 브레이브엔터테이먼트 측은 셀럽미디어에 "아직 판결문을 확인하지 못하여 구체적인 답변을 드리기 어려우나 항소를 검토할 예정에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사무엘은 지난 2019년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도 사무엘이 정당한 사유 없이 일부 스케줄을 일방적으로 거부해 회사가 피해를 봤다며 사무엘을 상대로 1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한편, 사무엘은 2015년 원펀치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