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박윤재, 최명길에 "소이현 말이 맞았다, 당신은 괴물"
입력 2021. 11.17. 20:04:42

빨강 구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박윤재가 최명길에 경고했다.

1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 윤기석(박윤재)가 김젬마(소이현) 친모 민희경(최명길) 만행에 분노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기석은 민희경을 찾아가 "젬마 소식 들으셨겠죠? 표정 보니 역시 알고 계시네요"라며 "젬마가 수술대 위에서 죽었는지 아님 아직 안 죽고 살아있는지 궁금하지 않냐"고 따졌다.

민희경은 "그게 나랑 무승 상관이냐"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에 윤기석은 "민희경 대표가 자기 딸을 저렇게 만든 걸로 알고 있다"고 추궁했다.

민희경은 "내 딸? 김젬마가? 김젬마 엄마는 얼마전에 죽었다"고 말했고 윤기석은 "발뺌하지 말아라. 젬마 말이 맞았다. 당신은 사람도 아니야 괴물이야"라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젬마가 그렇게 얘기했어도 난 당신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젬마를 낳아준 엄마였으니까 그랬는데 역시 당신은 괴물이야"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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