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 윤형빈 "'D.P.' 수혜자=정해인, 구교환 다음 나"
- 입력 2021. 11.17. 23:16:5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육해공군 통합 검거율 1위의 찐 ‘D.P.’ 출신이었다고 밝혔다.
라디오스타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장혁, 유오성, 김복준, 이정, 윤형빈과 함께하는 ‘잡거나 잡히거나’ 특집으로 꾸며졌다.
윤형빈은 최근, 군 복무 시절 탈영병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 ‘D.P.’ 출신임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김구라는 "주연배우들 인터뷰보다 윤형빈이 더 활발히 활동하길래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윤형빈은 "BBC에서 배우들한테 안 가고 저한테 인터뷰 요청이 왔다. D.P.나오는 배우들분들 중에 정해인 구교환이 최대 수혜를 봤다면 그다음은 제가 아닐까"라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헌병 기수가 있다. 736기인데 736기 중에 1위로 졸업했다"며 "시즌2가 나오면 이런 역할 괜찮겠다 싶은 건 있다. 현역 시절 전군 검거율 1위 새로운 담당관 역할"이라고 바람을 내비쳤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