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7회 반성문 제출’ 정일훈, 오늘(18일) 대마 혐의 항소심 결판
- 입력 2021. 11.18. 09:00:3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비투비 출신 정일훈의 대마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이 열린다.
정일훈
18일 오후 3시 30분 서울 고등법원 제13형사부(부장판사 최수환)는 정일훈에 대한 마약류관리에 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연다.
정일훈은 2016년 7월부터 2019년 1월까지 다른 피고인 7명과 공모해 161회에 걸쳐 1억3000여만원을 송금하고, 대마 826g 등을 매수해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 논란 후 정일훈은 비투비에서 탈퇴했다.
1심 재판부는 정일훈에게 징역 2년과 1억3300여만원의 추징금을 선고했다.
그러나 정일훈은 1심 판결에 불복하는 항소장을 제출했다. 항소 이후 총 87차례에 걸쳐 재판부에 반성문을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