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호 측 "12월 3일 '슬픈 열대' 대본리딩 참석, 그외 일정 논의 중" [공식]
- 입력 2021. 11.18. 16:41:3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선호가 영화 '슬픈 열대'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김선호
18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셀럽미디어에 "김선호 배우의 '슬픈 열대' 대본리딩이 12월 3일 진행될 예정"이라며 "그외 일정은 제작사 및 투자배급사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선호의 스크린 데뷔작인 '슬픈 열대'는 '신세계' '마녀' 등을 연출한 박훈정 감독의 신작으로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를 둔 소년이 복싱선수를 꿈꾸며 아버지를 찾아 한국에 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김선호는 전 여자친구 폭로글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출연 중이었던 KBS2 '1박 2일'에서 하차, 출연 예정이었던 프로그램에서도 하차를 결정했다. 하지만 이후 김선호와 전 여자친구 대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여론이 뒤집혔다.
당시 '슬픈 열대' 측은 “‘슬픈 열대’ 제작진은 고심 끝에 김선호 배우와 함께 연내 촬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역시 “‘슬픈 열대’ 출연이 맞다. 주신 기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