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 구두’ 김광영, 선우재덕 험담에 분노 “왜 이래라 저래라?”
- 입력 2021. 11.18. 20:18:3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광영이 선우재덕으로부터 험담을 들었다.
'빨강 구두'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에서는 결혼 반대에 부딪힌 권수연(최영완), 소태길(김광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혁상(선우재덕)이 권수연의 사무실을 방문하자 소태길은 황급히 책상 밑에 숨었다. 권혁상은 “네가 끝까지 소태길 주방장 그놈이랑 헤어지지 못하는 거 같은데”라고 운을 뗐다.
이에 권수연은 “제발 그만하라”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권혁상은 “너야말로 이러지 마라. 소태길 그놈이 얼마나 저질이고, 형편없는 놈인데”라고 험담했다.
권수연은 그의 입을 막으며 “나 포기 못한다. 내 남편 내가 결정한다. 얼른 가라”라고 재촉했다.
권혁상이 “너 꼭 이래야겠냐. 지금 장난 하나”라고 묻자 숨어있던 소태길이 등장, “장난 아니다. 수연 씨 사랑한다. 왜 회장님이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냐. 애도 아닌데”라고 분노하며 밖으로 나갔다.
이 모습을 본 권혁상이 “내가 저놈 그만 안 둔다. 당장 없애버릴 줄 알아라”라고 하자 권수연은 “태길 씨에게 손만 대봐라. 오빠 영원히 안 본다”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