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신현탁, 투잡으로 대리기사 제안…한상진 솔깃
- 입력 2021. 11.18. 20:44:0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신현탁이 한상진에게 투잡을 제안했다.
'국가대표 와이프'
18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대리기사를 해보라고 말하는 강석구(신현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선덕(금보라)이 전화통화 대화에 대해 묻자 강남구(한상진)는 “후배인데 프로젝트 자문을 한 달만 맡아달라더라. 보수 넉넉하게 챙겨준다면서”라고 답했다. 이어 “다 좋은데 사무실이 너무 멀다. 학교에서 논현동까지 갔다가 명진동까지 돌아오려면 보통 일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나선덕은 “오는 길에 리안이 데려오면 되지 않나”라고 물었다. 강남구가 “끝나는 시간이 들쑥날쑥하다”라고 하자 강석구는 “대리기사 뛰어라. 차 두고 갔다가, 밤에 명진동 들어오는 콜 손님 잡으면 되지 않나. 팁까지 두둑하게 챙기면 기름 값 벌고 좋지 않나”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나선덕은 “얘가 미쳤나. 네 형 교수다”라고 반대했다. 그러나 강석구는 “요즘 시대가 어느 때인데 교수라고 대리기사 못 뛰란 법이 있냐. 돈 필요하면 대리든 택배든 손에 걸리는 대로 뛰는 거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