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보미 측, 상간녀 의혹 해명 “유부남 사실 몰라…피해보상 청구할 것” [공식]
- 입력 2021. 11.18. 20:55:3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스포츠 방송국 아나운서 출신 배우 겸 방송인 황보미 측이 상간녀 소송에 대해 억울한 입장을 밝혔다.
황보미
소속사 비오티컴퍼니는 18일 “전 남자친구의 인터뷰 내용은 사실이다”라며 “황보미는 전 남자친구가 유부남이란 사실을 몰랐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SBS 연예뉴스는 스포츠 방송사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A씨가 B씨의 남편과 2년 가까이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가 가정 파탄에 이르게 했다는 내용으로 B씨로부터 5000만 원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B씨의 전 남편이자 황보미의 전 남자친구인 C씨는 스포츠경향과 인터뷰를 통해 “황보미는 교제 내내 나의 혼인 사실을 몰랐고, 소장을 받고서야 알게 됐다”라며 “내 이기심으로 황보미 씨에게 피해를 준 것을 인정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황보미의 소속사는 황보미와 관련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소속사는 “2년 가까이 사귀었다고 하는데 이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며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며 전 남자친구에게도 정신적 피해보상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황보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