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입대 앞둔 소감…짧은 머리 공개 "지금은 마음 편하다"
입력 2021. 11.19. 07:41:18

서강준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서강준이 입대 전 팬들과 소통했다.

서강준은 18일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 공식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서강준은 "옛날부터 짧게 자르고 싶었는데 겸사겸사 기회가 생겨서 잘라봤다"라며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기사로 접한 분들도 있겠지만 맞다. (군대) 간다. 건강한 남자라면 모두가 책임 지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인사를 드리고자 라이브 켜 봤다"라고 말했다.

서강준은 "입대라는 게 막막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두렵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했다. 지금은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설레임도 있다. 어떤 사람을 만나서 어떤 삶을 살까란 설렘이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나름의 각오같은 것도 하루하루 하는 중이다. 어떤 사람들이 있고 어떤 상황일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하자'란 각오를 다지고 있다"라며 "날 잘 아는 사람들은 적응을 잘할 것 같다고 하더라. 걱정하지 마라. 잘 하고 올 것"이라고 전했다.

서강준은 오는 2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다. 소속사는 코로나 확산 방지와 안전을 위해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했다.

한편 서강준은 2022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플러스 '그리드' 공개, 영화 '해피 뉴 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맨오브크리에이션 공식 SNS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