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이한위 "아내, 잠잘 때 팔베개 습관…사실 좀 무거워"
- 입력 2021. 11.19. 08:28:25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이한위가 팔베게 고충을 털어놓았다.
KBS1 '아침마당'
1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에서는 '아직도 포옹하는 부부가 있다고요?' 주제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19살 연하 아내와 사는 결혼 13년차 이한위는 "저는 포옹 때문에 밤이 무거운 사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희 아내는 외출할 때에도 1cm벗어나지 않을 정도로 밀착해서 팔짱끼는 편이다. 시댁에서 가족 모임하면 더 붙어있어서 가족들은 낯설어하기도 하는데 저는 밤이 문제다. 침대에서 잘 때 습관적으로 신혼 때부터 팔베개를 해줬다"라고 전했다.
이한위는 "신혼 때는 좋은데 그게 연결돼서 습관이 돼서 한쪽을 껴안고 자야 잠이 오나보다. 그래서 10분 정도 고비로 잠이 들곤 하는데 가끔 남은 팔로 건든다. 이 신호는 잠이 안 오니까 더 껴안아달라는 거다. 나쁘지 않지만 사실 좀 무겁다"라고 토로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