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캐처 in 서울', 더 흥미진진해진 추리와 반전 "결말 기대해달라"[종합]
- 입력 2021. 11.19. 12:24:3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색다른 연애프로그램 찾으시는 분들은 만족하시면서 보실 수 있을 것" 더 대담하고 적극적인 MZ세대의 '힙한' 연애 리얼리티가 찾아온다.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 '러브캐처 인 서울' 이야기다.
러브캐처 인 서울
19일 오전 티빙 오리지널 '러브캐처 인 서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정민석 PD, 손호준, 장도연, 소녀시대써니, (여자)아이들 미연이 참석해 프로그램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러브캐처 인 서울'은 운명적인 사랑을 찾기 위한 러브캐처와 거액의 상금을 차지하기 위한 머니캐처가 진짜 사랑을 찾기 위해 펼치는 매혹적인 연애 심리 게임이다. 러브캐처가 커플이 되면 진정한 사랑을 이루게 되지만, 머니캐처와 러브캐처가 사랑을 이루게 되면 머니캐처만 상금을 받는다. 머니캐처와 머니캐처가 커플이 되면 사랑도 상금도 모두 잃게 되는 흥미진진한 연애 리얼리티다.
'러브캐처'의 세 번째 시즌인 '러브캐처 인 서울'은 아름다운 도시, 서울에서 펼쳐지는 젊은 남녀의 도시 연애담이다. 한층 다양해진 연령과 직업, 개성과 스펙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할 전망이다. 여기에 '공감 왓처 5인방' 손호준, 장도연, 소녀시대 써니, 로꼬, (여자)아이들 미연이 출격해 정체 추리의 재미를 높인다.
연출을 맡은 정민석 PD는 "2년 만에 '러브캐처 in 서울'로 돌아왔다. '러브캐처'에 애정이 많다. 프로그램이 롱런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도시 시리즈물을 기획하게 됐다. 서울을 시작으로, 코로나19가 완화가 되면 뉴욕, 파리 등으로 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러브캐처 인 서울'은 '환승연애' 신드롬을 일으킨 '연애 리얼리티 맛집' 티빙이 새롭게 내놓는 연애 리얼리티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정 PD는 "'러브캐처'가 '환승 연애'의 좋은 기운을 이어 받아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망했다.
'러브캐처'는 두 시즌을 통해 이미 탄탄한 팬덤을 형성했다. 오랜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 만큼 기대가 큰 상황. 전 시즌을 함께한 MC 장도연은 "'도시'를 테마로 하기 때문의 새로운 볼거리가 많을거다. 서울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고, 서울의 다양한 매력이 담길 것"이라고 이번 시즌만의 차별점을 꼽았다.
OTT로 자리를 옮기면서 달라진 점도 있을까. 정 PD는 "한 회 한 회 텐션과 분위기에 집중했다. 구성부터 신경을 많이 썼다. 방송 때보다 빠른 전개가 있을거다.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전 시즌에서 보여준 '러브캐처'만의 매력인 캐처들이 펼치는 고도의 심리전과 예측불가의 반전은 이번 시즌에서도 계속된다. 정 PD는 "'러브캐처'의 매력은 추리와 반전이다. 이번 시즌도 엄청난 반전이 있다. 이제 스튜디오 녹화가 3회 분량 정도 남았다. 뒤로 갈수록 진실이 드러난다. 반전에 반전에 반전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비연예인 출연자들에 관심도 뜨겁다. 최근 포스터가 공개된 후 채널A '강철부대' 강원재를 비롯해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캐처들이 큰 화제를 일으켰다. 정 PD는 "미팅할 때 어떤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를 했다. 이번에 남녀 출연자 모두 합숙하면서 몰입을 잘해주셨다. 각자의 역할(러브캐처, 머니캐처)을 다들 잘 해주셨다. 전 출연자들이 다 주인공인 시즌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전 시즌에서 실제 커플이 탄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 PD는 "제작자 입장에서 뿌듯하다. 합숙 기간이 7일인데 그 안에서 서로의 좋은 면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다. 합숙 기간은 딱 7일이 적당한 것 같다. 앞으로도 합숙 기간은 7일 정도만 할 예정"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끝으로 정 PD는 "올해 '러브캐처 인 서울' 최종 커플이 탄생할지, 최종 상금은 누가 가져가게 될 지 결말을 기대해달라"며 많은 관심과 시청을 당부했다.
'러브캐처 인 서울' 1회는 티빙과 유튜브 채널은 오후 4시에 무료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