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솔져스' 김상중 "'그알'과 다른점? 요원들과 100% 야외진행"
입력 2021. 11.19. 14:24:43

김상중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상중이 '더솔져스' 출연 계기를 전했다.

19일 오후 SBS 밀리터리 예능프로그램 '더솔져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김상중, 이창준, 송재오 제작총괄이사, 기상수 PD가 참석했다.

'더솔져스'는 전 세계 특수대원들과 겨룰 대한민국 국가대표 특수요원을 뽑는 프로그램. 전사(육군 특수전사령부), 정보사(국군 정보사령부), CCT(공군 공정통제사), UDT(해군 특수전전단), 707(제707 특수임무단), SSU(해난구조전대), SDT(군사경찰 특수임무대), 해병대수색대 등 국내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 20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MC를 맡은 김상중은 "군대를 전역한 대한민국 남자라면 군에 대한 추억이 있을 것이다. 그 시절엔 힘들고 돌아가라면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때 추억이 새록새록 나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 또한 당시엔 힘들었지만 그당시 훈련했던 추억, 기억들이 떠오르더라 . 이번 '더솔져스' 작업을 하면서 그때 했던 기억들을 새로이 접할 수 있는 체험을 했다"고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알'과 다른 점은 시작부터 끝까지 대원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점이다. 똑같이 생활하고 취침하고 그런 점들이 다르고 '그알'도 야외에서도 진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더솔져스'는 100% 야외에서 진행한다. 인내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더솔져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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