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달기 "'그림자 미녀' 구애진 역, 걱정보다 욕심 앞섰다"
입력 2021. 11.19. 14:28:32

심달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심달기가 '그림자 미녀'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9일 오후 카카오TV 오리지널 '그림자 미녀'(연출/극본 방수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방수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심달기, 최보민, 이나경, 홍석이 참석했다.

카카오페이지 구독자 70만 돌파, 평점 9.1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린 아흠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그림자 미녀'는 학교에선 왕따지만 SNS에서는 화려한 스타 '지니'로 살아가는 여고생 구애진(심달기)의 아슬아슬한 방과 후 이중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그림자 미녀' 심달기는 친구들에게도 무시당하는 외모 때문에 과한 화장과 사진 보정을 하며 SNS 스타 '지니'로서 이중생활을 펼치는 '구애진' 역을 맡는다.

심달기는 '그림자 미녀'에 끌렸던 이유에 대해 "총 13부작인데, 4부작까지 대본을 받았다. 이야기들이 너무 궁금하더라. 그래서 웹툰을 찾아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웹툰을 보고 구애진을 잘 담아낼 수 있을까 걱정했다. 하지만 걱정보다 욕심이 앞섰다. 웹툰을 보고 다음화가 너무 궁금했고, 인물 하나 하나를 표현하는 게 새롭게 느껴졌다. 그래서 출연하고 싶다는 욕심이 앞섰고,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림자 미녀'는 매회 20분 내외, 총 13부로 구성된다. 오는 20일 오후 8시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카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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