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미녀' 펜타곤 홍석 "사투리 연기 꼭 하고 싶었다"
입력 2021. 11.19. 14:35:08

펜타곤 홍석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펜타곤 홍석이 '그림자 미녀'를 통해 사투리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카카오TV 오리지널 '그림자 미녀'(연출/극본 방수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방수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심달기, 최보민, 이나경, 홍석이 참석했다.

홍석은 '그림자 미녀'에서 훈훈한 외모의 아이돌 연습생 '이진성' 역을 연기한다. 실제 아이돌 그룹 멤버이기도 한 홍석은 "제가 연습생을 해봤기 때문에 경험담일거라고 생각을 하시는데 사실 실제로 연습생 기간이 짧았다. 진성 역을 연기하면서 '연습생은 이런거지'라는 생각이 들더라. 저의 짧았던 연습생 기간을 되새겨봤다"라고 밝혔다.

홍석은 이번 캐릭터를 통해 부산 사투리 연기를 선보일 예정. 그는 "사투리 연기를 꼭 하고 싶었다. 사투리야 말로 진성의 제일 큰 메리트이자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서울말로 연기했다면 진성이가 가진 매력이 반으로 떨어지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림자 미녀'는 매회 20분 내외, 총 13부로 구성된다. 오는 20일 오후 8시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카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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