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미녀' 프로미스나인 이나경 "첫 연기 도전, 설렘 반 걱정 반"
입력 2021. 11.19. 14:40:37

프로미스나인 이나경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프로미스나인 이나경이 첫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카카오TV 오리지널 '그림자 미녀'(연출/극본 방수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방수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심달기, 최보민, 이나경, 홍석이 참석했다.

이나경은 극 중 지니 역을 맡는다. 지니는 학교에서는 왕따지만 메이크업과 사진 보정으로 SNS 세계에서는 무려 팔로워 77만을 거느린 핫 셀럽이 되는 구애진(심달기)의 부캐릭터다.

이나경은 오디션을 통해 '그림자 미녀'에 합류하게 됐다. 이번 작품으로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이나경은 "대본을 보고 너무 재밌다고 생각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였고, 내용 자체도 신선했다. 꼭 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림자 미녀' 공개를 앞둔 소감을 묻자 "반반이다. 설레기도 하고, 어떻게 나올까 또 걱정이 된다"라고 답했다.

'그림자 미녀'는 매회 20분 내외, 총 13부로 구성된다. 오는 20일 오후 8시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카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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