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이탈자’ 박용우 “동안 비결? 운동+‘잘 될 거야’란 믿음” [비하인드]
입력 2021. 11.19. 15:09:43

'유체이탈자' 박용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용우가 동안 비결을 밝혔다.

박용우는 19일 오후 영화 ‘유체이탈자’(감독 윤재근) 개봉을 앞두고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계상은 박용우의 동안 외모에 감탄한 바. 동안 외모의 비결이 무어시냐고 묻자 박용우는 “타고난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삶과 죽음은 인간이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지 않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평생 푸릇푸릇할 순 없지만, 평생 멋지고 아름답다는 소리는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예쁘다, 아름답다와 잘생겼다, 신선하다, 멋지다란 표현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한 때 외적인 부분에 관심 있어 하는 사람들을 한심해했다. 쓸데없는 아집에 휩싸였던 기간이 길었다”라며 “내적인 아름다움 못지않게 외적인 아름다움도 같이 가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외적인 아름다움을 꾸미는데 운동이 굉장히 도움 되더라”라고 말했다.

또 박용우는 “그것보다 중요한 건 ‘다 잘 될 거야’라는 믿음이다. 삶을 살다보면 제 맘처럼 되지 않지만 더 큰 성장을 위해 필요하다고 확신하는 편이다. 눈빛, 피부재생 등 도움이 된다고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이다

박용우는 극중 강이안(윤계상)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국가정보요원 박실장 역을 맡았다. 매 작품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그는 이번 작품에서 ‘빌런’ 캐릭터로서 강렬한 대립구도를 완성,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유체이탈자’는 오는 24일 개봉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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