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최초" '더솔져스' 초특급 스케일 군대 예능 탄생 예고 [종합]
- 입력 2021. 11.19. 15:12:4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더솔져스'가 지금껏 보지못한 강력한 군대 예능프로그램 탄생을 예고했다.
더솔져스
19일 오후 SBS 밀리터리 예능프로그램 '더솔져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김상중, 이창준, 송재오 제작총괄이사, 기상수 PD가 참석했다.
'더솔져스'는 전 세계 특수대원들과 겨룰 대한민국 국가대표 특수요원을 뽑는 프로그램.
이날 기상수 PD는 "기존 밀리터리 콘텐츠와 가장 큰 차별점은 글로벌이다. 처음 기획할 때부터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특수 의원은 누구일까 질문에서부터 시작하게됐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관을 세계관으로 기획했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스웨덴 베테랑 특수 요원들과 스케일 크게 진행했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더솔져스'는 세계적인 특수부대 출신의 글로벌 요원들의 참여 또한 화제다. 국가대표 선발 미션을 해나가며 더 성장하게 될 요원들을 위해 세계적인 특수부대 출신의 요원들이 멘토로 함께 참가, 각국에서 익힌 전술과 실전 경험을 전수한다. 비연예인이 출연한다는 점에서 신선한 장점도 있는 출연자 검증에 대한 고민도 많았을 터.
이에 송재오 이사는 "개개인의 매력과 능력을 봤다. 시청자들이 각 캐릭터에 몰입해서 볼 수 있게 개인의 매력적인 부분을 많이 봤다. 터프한 미션 위주로 진행되다 보니까 강인한 체력, 유사한 능력을 중점적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부대들 공군, 정보사 출신들은 시청자들이 많이 궁금했을 것 같아서 그분들을 섭외하려고 노력했다. 다 예비역분들이다. 군생활을 얼마나 열심히 하셨는지도 체크하기 위해서 다각도로 많이 알아보고 엄선해서 20분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MC는 해병대 출신의 배우 김상중이 맡았다. 김상중은 "군대를 전역한 대한민국 남자라면 군에 대한 추억이 있을 것이다. 그 시절엔 힘들고 돌아가라면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때 추억이 새록새록 나온다. 나 또한 당시엔 힘들었지만 그 당시 훈련했던 추억, 기억들이 떠오르더라. 이번 '더솔져스' 작업을 하면서 그때 했던 기억들을 새로이 접할 수 있는 체험을 했다"고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또 녹화 이후 국방력이 대단하다고 느꼈다며 "훌륭한 대원들이 많이 있다. 이 프로에선 20명 선발된 특수부대원이 나왔지만 이들 말고도 수십만의 예비역, 현역들이 있기 때문에 이번 대원들을 보면서 대한민국 국방력 대한민국은 자주국방을 이룰 수 있는 나라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앞서 비슷한 포맷 밀리터리 예능 '강철부대'가 큰 화제를 모았던 바. ‘더솔져스’는 대한민국 예능 최초의 압도적 스케일과 극강의 미션을 자랑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요원을 뽑는다는 프로그램의 목표에 걸맞게 국내 및 해외 특수부대 출신 전문가들이 모여 선발 미션을 만들고,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 실제 작전을 방불케 할 압도적인 스케일을 선보인다.
이창준 팀장은 "초틉급 스케일, 야수들, 전쟁을 방불케하는 미션이 관전 포인트다"라고 강조했다.
김상중은 "타 채널에서 비슷한 프로그램을 했다. 그 프로그램과 비교해서 볼 수 있다. 그거에 비해 굉장히 업그레이드됐고 버라이어티하다. 임무 자체가 이전 보였던 미션보다 강도가 굉장히 세다. 그런 것들을 비교하면서 보면 재미가 있을 것"이라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기상수 PD는 "방송 최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며 "다양한 플레이어들의 큰 활약을 볼 수 있다. 팀장들의 케미도 유의해서 보면 재밌을 것"이라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더솔져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