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소이현, 선우재덕 친딸?…최명길 혼란 "뭔가 잘못됐다"
입력 2021. 11.19. 19:51:52

KBS2 '빨강구두'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최명길이 소이현의 출생을 두고 고민했다.

1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민희경(최명길)이 김젬마(소이현) 출생의 비밀에 혼란스러워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희경은 권혁상(선우재덕)에 "당신 혈액형이 RH-O 형 맞나"라고 질문했다.

권혁상은 "갑자기 그건 왜 묻나"라고 의아해하자 민희경은 " 갑자기 궁금해서. 와이프가 남편 혈액형도 모르면 좀 그렇지 않나"라고 둘러댔다.

그러자 권혁상은 "맞다"라며 미심쩍은 눈빛을 보냈다.

이어 자신의 사무실에 돌아온 민희경은 "어떡하지. 젬마가 권혁상 딸이라면. 아니야 그럴리 없다. 분명 뭐가 잘못된 거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럼 그때 이미 임신 중이었던가. 어떻게 된 거야. 대체"라고 머리를 싸맸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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