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최영완, 김광영에 "이제 집 못 들어가…나랑 같이 살자"
입력 2021. 11.19. 20:17:35

KBS2 '빨강구두'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최영완이 김광영과 함께 살기를 바랐다.

1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권수연(최영완)이 소태길(김광영)에 동거를 제안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태길과 헤어지라는 권혁상(선우재덕)의 말에 울컥한 권수연은 집 밖을 뛰쳐나갔다.

이어 소태길을 만난 권수연은 "어떻게 해야할 지 어디로 가야할 지 생각나는 사람은 택일 씨밖에 없었다. 나 이제 집에 못 들어간다. 아니 안 들어간다. 나 어떡하나. 혹시 싫지 않다면 나랑 같이 살겠나. 나 집 마련할 돈 있다"라고 말했다.

잠시 고민하던 소태길은 "안 된다. 수연 씨가 마련한 집에서 살기 싫다. 저 그러면 양아치된다"라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권수연은 "누가 집을 구하든 그게 뭐가 중요한가"라고 설득하자 소태길은 "진실로 중요한다. 나는 내가 얻은 방에서 수연 씨랑 같이 살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권수연은 "그럼 얻어라 당장"이라고 적극적으로 말하자 소태길은 "돈이 없다"라고 멋쩍어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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