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한상진에 "스카웃 제안받아" 이직 고민
- 입력 2021. 11.19. 20:38:3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한다감이 한상진에 이직을 이야기했다.
KBS1 '국가대표 와이프'
1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초희(한다감)가 강남구(한상진)에 이직 제안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구는 서초희의 이직 고민에 "당신이 14년이나 다닌 회산데. 어떻게 쉽게 그만두나"라고 말했다.
서초희는 "실은 스카웃 제안받았다. 신입 때 내 사수였던 선배인데 이직한 회사에 본부장 자리가 비었대. 내가 가면 지금 연봉에 1.5배 주고 매년 인센티브도 약속했다"라고 고백했다.
강남구가 "그래서 옮기려고? 확실한 회사야?"라고 되묻자 서초희는 "업계 1위고 게다가 조건이 좋잖아. 남은 퇴직금에 인센티브 합치면 반지 문제도 해결될 것같고. 근데 아직 모르겠다. 조금 더 고민해보려고"라고 조심스러워했다.
이어 그는 "그나저나 이 집 전세 갱신도 해야하는데 보증금 올려달라고 할 거고. 남은 퇴직금 다 써버리면 그것도 문제될 것 아냐"라고 전했다.
강남구는 "당신이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라고 서초희의 선택을 지지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