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윤다영, 조은숙에 "로맨스 피싱…경찰서 가자"
- 입력 2021. 11.19. 21:00:2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윤다영이 조은숙이 사기 당한 사실을 전해들었다.
KBS1 '국가대표 와이프'
1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보리(윤다영)가 오풍금(조은숙)의 사기 피해를 걱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보리는 오풍금에 "그래서 설마 그 큰돈을 몽땅 입금시켰단 말이냐"라고 놀랐다.
오풍금은 "당연하지 사람이 곧 죽게 생겼다는데"라고 반박하자 서보리는 "그거 사기다. 로맨스 피싱 몰라? 그런데 속아넘어가는 바보같은 여자들이 있었다해도 정작 우리 이모가 넘어갈 줄은 몰랐다"라고 충격받았다.
이에 오풍금은 "우리 크리스 그런 사기꾼 아니다"라고 재차 해명했다.
서보리는 "어쩌다 이렇게 됐나. 아니 지금 당장 경찰서 가자. 이모 돈 다시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설득하자 오풍금은 "다시 크리스더러 사기꾼이니 그런 헛소리 하지마. 이 얘기 다른 식구들에게 입밖으로도 내지말라"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서보리는 "이모가 보내준 돈이 얼만데"라고 한숨을 내쉬자 오풍금은 "우리 크리스 닥터. UN 군의관이다. 그만한 돈 얼마든지 벌 수 있다. 걱정말래두.나중에 같이 오면 다 설명할테니까 미리 불란 만들지마라"라고 자신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