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헤중' 장기용, 송혜교에 "신동욱? 10년 전 죽은 형" 고백
입력 2021. 11.19. 22:52:24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송혜교가 장기용과 신동욱이 형제 사이였음을 깨달았다.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이하 '지헤중')에서는 하영은(송혜교)이 윤재국(장기용)과 윤수완(신동욱)의 사이를 알게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비를 맞고 있던 하영은 앞에 나타난 윤재국은 "괜찮나"라고 물었다.

하영은은 "안 괜찮다. 소송한다 해도 몇 년이 걸릴 거고 지퍼 위치만 바꿔달고 오마주라 우기면 방법이 없는 게 카피 소송이니까. 근데 그거 물으러 왔나. 나 괜찮은지"라고 되물었다.

윤재국은 "점심은?"이라고 묻자 하영은은 "그럴 여유없다. 돌아가야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재국은 "그래도 한 끼 정도는 제대로 즐겨 먹어라"라고 전했다. 그 순간 하영은은 과거 같은 말을 했던 윤수완을 떠올렸다.

이후 하영은은 윤재국에게 "어떻게 아나. 윤수완하고 어떤 사이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윤재국은 "형이다. 그리고 형은 10년 전에 죽었다"라고 답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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