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갑부’ 김치로 443억 매출 달성…비법은?
- 입력 2021. 11.21. 11:1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서민갑부’ 443억 김치 갑부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서민갑부'
21일 오전 재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박미희 씨가 출연했다.
경기도 파주시의 한 김치공장은 국내 단일 김치공장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은 하루 50톤의 김치를 생산할 수 있다고.
16년 전 문을 연 갑부의 김치공장에서 판매 가능한 김치의 종류는 무려 183개인데, 이렇듯 다양한 김치를 판매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어머님께 물려받은 손맛 덕분이다. 갑부의 김치 양념엔 특허 받은 감칠맛 육수와 찹쌀, 풀 등 약 20가지의 재료가 들어간다. 이 양념으로 만든 갑부의 배추김치 하루 출하량은 무려 40톤으로, 수도권 300여 곳의 학교급식은 물론 대한축구협회에도 납품하며 꾸준히 김치 맛을 인정받고 있다.
다른 김치공장 사장님들과는 달리 유통판로가 없었던 미희 씨에겐 학교급식 유통의 기준인 HACCP 인증이 무엇보다 절실했다. 두 번의 인증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설비를 갖춰나갔는데, 이때 생겨난 빚만 무려 50억 원이다. 하지만 그의 노력 끝에 마침내 HACCP 인증을 받게 된 미희 씨는 학교급식을 시작으로 유통판로를 개척해 지금의 443억 김치공장을 이뤄낼 수 있었다.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