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옥’, 공개 하루 만에 전 세계 넷플릭스 1위…‘오징어 게임’ 2위
- 입력 2021. 11.21. 12:0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이 공개 하루 만에 전 세계 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지옥'
21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옥’은 20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넷플릭스 TV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Top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1위 자리를 지켰던 ‘오징어 게임’은 한 단계 내려오게 됐다. 그러나 한국 콘텐츠가 1, 2위를 섭렵하며 전 세계의 중심에 선 것.
‘지옥’은 한국을 비롯해 벨기에, 홍콩, 자메이카,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등 24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고, 인도, 프랑스, 브라질 등에서 2위, 미국, 캐나다, 터키 등에서 3위에 올랐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송곳’의 최규석 작가가 그림을, ‘부산행’ ‘반도’ 연상호 감독이 스토리 집필을 맡아 화제를 모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여기에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김도윤, 김신록, 류경수, 이레 등 배우들이 출연해 탐욕과 광기를 보여주며 긴장감을 촘촘히 쌓아 올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