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종국 “나 안양 꼬라지…그렉 듀셋 잘못 걸렸다”
입력 2021. 11.21. 17:07:19

'런닝맨'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도핑테스트를 언급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2021 벌칙 협상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가지런히 놓인 의자와 보드가 놓인 낯선 환경을 보고 “바로 토크냐” “뭐나는 거냐”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어 김종국은 “죄송한데 제 도핑테스트 준비하신 거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캐나다 보디빌더 겸 헬스 트레이너 그렉 듀셋은 김종국이 약물을 복용해 근육을 키웠다고 의혹을 제기한 것.

이에 양세찬은 “연예인이 무슨 도핑테스트냐”라고 황당해했다. 김종국은 “웬만하면 (그런 의혹에) ‘아유~’하면서 그냥 넘어가는데 알지 않나. 나 안양 꼬라지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 역시 “그분이 종국이를 잘 모른다”라고 하자 김종국은 “잘못 걸렸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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