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이브의 스캔들’ 첫 촬영 앞둬…복귀 신호 [공식]
입력 2021. 11.21. 17:30:23

서예지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서예지가 복귀 시동을 켠다.

서예지는 오는 24일 tvN 새 드라마 ‘이브의 스캔들’ 촬영에 투입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tvN 측은 “‘이브의 스캔들’ 주요 출연진들은 오늘(21일)부터 촬영에 들어간다”면서 “서예지는 24일부터 촬영에 투입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브의 스캔들’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재벌의 2조원 이혼 소송의 내막을 다루는 치정 멜로 드라마로 서예지를 비롯해 이상엽, 유선, 박병은 등이 출연한다.

서예지는 극중 2조원 이혼 소송의 중심에 선 이라엘 역을 맡았다. 이상엽은 이라엘을 사랑하는 인권변호사 서은평 역할을 맡는다.

앞서 서예지는 지난 4월 전 남자친구이자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의혹을 받아 활동을 중단했다. 또한 학력 위조 및 갑질 논란 등 의혹에 휩싸이며 출연 예정이었던 ‘아일랜드’에서 하차했다. 서예지의 복귀는 활동 중단 후 약 7개월 만이다.

‘이브의 스캔들’은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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