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춘자, 센 이미지 뒤 반전 목소리…“여기까지 올지 몰라” 눈시울
- 입력 2021. 11.21. 19:27:1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춘자가 감성 가득 목소리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복면가왕'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3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나이스샷은 춘자로 밝혀졌다. 춘자는 “걸크러시 대명사라는 센 이미지만 있어서 음악을 만들 때 공격적으로만 했다. 작곡, 작사, 프로듀싱을 하다 보니 제 목소리, 내추럴한 목소리가 나구나를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딱 한 곡만 부르자했는데 여기까지 올지 몰랐다. 심사위원분들이 너무 칭찬을 해주셨다”면서 “사실 세다, 오버스럽다 라는 말만 듣고, 노래에 대한 칭찬은 못 들었다”라고 덧붙이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를 들은 더원은 “저희끼리 장난 칠 때 ‘야이놈아’ ‘형’이라고 한다. 이렇게 감쪽같이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게 선배로서, 오빠로서 미안하다”라고 전했다.
유진 “이런 깊이 잇는 소리를 가진 친구인지 처음 알았다. 색깔을 발견한 건 이제부터 시작이다”라고 응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