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사재기 의혹 여파? ‘가족’ 콘서트 라이브 송출 취소
입력 2021. 11.21. 19:59:01

영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영탁, 김장훈의 콘서트 라이브 방송이 취소됐다.

공연 주최 측은 21일 김장훈, 영탁의 ‘가족’ 힐링 콘서트 라이브 취소 공지를 안내했다.

주최 측은 “최근 여러 가지 정황으로 인해 관계된 많은 분들과 심사숙고해 논의한 결과 실시간 라이브 송출을 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방송을 기다리신 많은 분들의 아쉬움을 져버릴 수 없어서 정성스레 녹화를 하겠다. 차후 기회가 되면 실시간 라이브 같은 녹화 라이브 업로드를 하려 한다”면서 “팬들의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서울 강남구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 주민 등을 대상으로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부터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김장훈과 영탁이 출연해 약 2시간 동안 히트곡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었던 것. 라이브 송출은 취소됐지만 오프라인 공연은 예정대로 실시된다.

최근 영탁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음원 사재기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 밀라그로 이재규 대표는 사재기 의혹을 인정했지만 영탁은 관여된 바 없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19일에는 음해하려는 세력이 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가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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