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이일화 기억 못하고 쫓아냈다 “당장 나가!”
입력 2021. 11.21. 20:48:55

'신사와 아가씨'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지현우가 이일화를 쫓아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에서는 애나킴(이일화)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영국(지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국은 방문을 열고 들어가 “애나 대표님이라고 하셨냐. 뭐 하나만 물어보겠다. 애나 대표님께서 나 태워준 유모 딸이라고 했다면서 그게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애나킴이 “나 지영이다. 우리 엄마 김정숙 딸”이라고 설명하자 이영국은 “당신이 지영이 누나라고? 어디서 개수작이냐”라고 호통쳤다. 그러면서 “이 집에서 당장 나가라”라고 소리쳤다.

애나킴은 “나 지영이다. 내 얼굴이 바뀌어서 그런데 미국에서 교통사고 크게 나 수술해서 얼굴이 바뀐 거지 않나”라고 억울해했다.

그러나 이영국은 “대체 무슨 이유로 우리 집에 같이 사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건 다 참아도 우리 지영이 사칭하고 다니는 건 못 참는다. 당장 이 집에서 나가주길 바란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조사라(박하나)가 “괜찮냐. 회장님이 자꾸 누구냐 물으셔서 중요한 분이라고만, 예전 회장님 키워주신 유모 딸이라고만 말했다”라고 하자 애나킴은 “알겠다. 짐 정리해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왕대란(차화연)은 “그러게 남의 집에서 무전취식을 오래하니 이런 일이 생기는 거지 않나”라고 약을 올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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