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 전지현·주지훈, 위기 처했다 “검은다리골 도깨비불=반달곰”
- 입력 2021. 11.21. 21:55:0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전지현, 주지훈이 위기에 처했다.
'지리산'
21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에서는 검은다리골에서 반달곰을 만난 서이강(전지현), 강현조(주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이강과 강현조는 조난자를 구출하기 위해 도깨비불이 나온다는 검은다리골로 향했다. 길을 잃은 두 사람은 도깨비불로 추정되는 수상한 불빛과 마주해 도망쳤다.
동굴 안으로 들어간 서이강은 “이 냄새 기억 안나냐. 개비린내에 암모니아 냄새. 곰이다”라고 말했다. 강현조가 깜짝 놀라자 서이강은 “어두울 때 빛에 반사되면 야생동물 눈이 저렇게 보인다고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강현조가 “반달곰은 먼저 건드리지 않으면 공격성이 없다고 한다”라고 하자 서이강은 “나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아무리 공격성이 없다고 해도 곰은 맹수 중 맹수다. 왜 저렇게 흥분했는지 모르겠지만 도깨비불보다 위험한건 확실하다”라고 위험을 감지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지리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