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노트’ 고드름 사니와 크리스털 눈물의 비밀은?
입력 2021. 11.21. 22:50:00

'다빈치노트'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고드름 사나이의 미스터리한 죽음과 크리스털 눈물의 비밀을 파헤친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tvN ‘다빈치노트’에서는 고드름과 같은 형상으로 건물 지붕에 매달려 죽음을 맞이한 고드름 사나이의 이야기와 눈에서 눈물이 아닌, 크리스털이 나오는 사람들의 사연을 소개한다. 특히 두 가지 미스터리를 두고 각기 다른 견해를 가진 과학자들끼리 뜨거운 논쟁을 펼친다고 전해져 흥미를 높인다.

먼저 고층 빌딩 수리 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3층 높이의 건물에서 사망한 채 발견돼 의문을 자아내고 있는 고드름 사나이 사건이 공개된다. 정확한 사인이 밝혀지지 않은 남자의 죽음에 수많은 사건 현장을 경험한 권일용 프로파일러마저 처음 본 기이한 죽음이라며 의아함을 드러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고드름 사나이의 죽음을 사고사로 추측하는 곽재식 작가, 타살을 제기하는 김범준 교수 등 과학자들의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사건의 진실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실험이 진행된다. 물리학자 정창욱 교수의 설계 아래 초대형 냉동 창고에서 사건 현장의 건물과 날씨 등을 재현해 보는 것.

또한 어느 날 눈에서 극심한 고통을 느낀 후, 눈물 대신 투명하고 딱딱한 결정체가 나오게 된 한 여성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여성의 눈에서 나온 크리스털 같은 결정체는 유리를 그을 수 있을 만큼 단단한 것이라고 전해져 의문을 증폭시킨다. 크리스털 눈물의 성분 결과에 대해 물리학자, 화학자, 뇌과학자가 전하는 흥미로운 해석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빈치노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다빈치노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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