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메이커’ 이선균 “설경구와 호흡, 몸 둘 바 몰라…영광”
입력 2021. 11.22. 11:42:25

'킹메이커' 이선균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선균이 설경구와 호흡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전 영화 ‘킹메이커’(감독 변성현)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변성현 감독, 배우 설경구, 이선균 등이 참석했다.

설경구는 이선균과 호흡에 대해 “너무 좋았다. 이선균 씨가 제가 좋아하는 배우라 너무 좋았다”라고 전하며 웃었다. 이어 “딱 그 자리에 서 있어주는 배우, 흔들림 없이 있어 믿고 툭툭 뱉어도 다 받아줬다. 믿고 편하게 해도 다 알고, 받아 쳐줬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선균은 “저야 말로 몸 둘 바를 몰랐다”면서 “선배님과 촬영 전, 술자리를 하고 미팅할 때부터 묘했던 것 같다.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선배님과 같이 한다는 자체가 벅찼다. 제가 티도 잘 못 내고, 표현도 잘 못하는 편인데 너무 영광이었다”라고 밝혔다.

‘킹메이커’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네 번 낙선한 정치인 김운범과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 서창대가 치열한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 드라마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2월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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