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준근, 전동 킥보드 만취 상태로 타다 '면허 취소'
- 입력 2021. 11.23. 16:18:1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프로야구 선수 출신 해설위원 봉중근이 술에 취한 채 전동퀵보드를 타다 적발됐다.
봉중근
서울 강남경찰서는 23일 봉준근을 음주운전으로 적발해 운전면허 취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범칙금 10만원을 부과하는 조치도 취했다.
봉중근은 전날 오후 11시30분께 강남구 압구정로데오역 인근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다 적발됐다.
당시 전동 퀵보드를 타다 넘어졌는데 이를 목격한 시민이 신고해 경찰이 출동했고, 조사 결과 그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봉준근은 턱 부위가 5cm 가량 찢어져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봉준근 측은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지난 5월 개정된 도로교통법은 개인이 전동 킥보드를 포함한 '개인형 이동장치'를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면 2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