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그래미 '올해의 레코드' 후보 유력 전망…생중계 참석
- 입력 2021. 11.23. 16:41:1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해외 다수의 메체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본상 중 하나인 '올해의 레코드' 후보 지명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방탄소년단
미국 경제 전문 포브스는 22일 방탄소년단의 'Butter'(버터)를 '올해의 레코드' 후보 중 하나로 언급했다.
포브스는 "이전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레코드' 부문은 확실한 우승 후보가 거명됐지만, 이번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라며 "후보 목록은 과거에 더 다양했지만 올해는 팝스타들이 겨룰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도 방탄소년단의 '버터'를 '올해의 레코드' 유력 후보로 예상했다.
'올해의 레코드'는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노래', '베스트 뉴 아티스트'까지 그래미 4대 본상 중 하나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그래미어워드'에서 'Dynamite(다이너마이트)'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불발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Microsoft Theater)에서 개최된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페이보릿 팝송(Favorite Pop Song/Butter)',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Favorite Pop Duo or Group)' 등 후보에 오른 3개 부문 모두 수상했다. 이에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어워즈 노미네이트, 수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는 오는 23일(현지시간) 발표된다. 방탄소년단 또한 코딩 아카데미 CEO 하비 메이슨 주니어, 이사회 의장 태미 허트, H.E.R. 존 배티스트 칼리 피어스 등과 함께 '2022 그래미어워드' 후보 발표 생중계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시상식은 2022년 1월3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