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 구두' 황동주, 최명길 일기 발견…母 죽인 범인이라 확신
- 입력 2021. 11.23. 19:49:2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황동주가 최명길이 엄마를 독살했을 것이라 확신했다.
빨강 구두
2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 권주형(황동주)는 권수연(최영완)이 엄마 금순 죽음에 대해 의혹을 품고 있음을 전해 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민희경(최명길) 일기장을 발견한 권주형은 권수연을 찾아가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하신 말 그거 진짜일까? 아무래도 잊히지가 않는다"고 털어놨다.
권수연은 "막판에 엄마 제정신 아니셨다. 치매 증상도 있었다. 그렇지만 '민희경이 나쁜년이 날 죽이려한다'는 말은 꽤 여러 번 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들은 권주형은 "얼마 전에 우리 엄마 담당했던 간호사를 만났는데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새어머니가 면회를 올 때마다 죽을 싸왔는데 이상한 가루를 넣는 걸 본 적이 있더라. 할머니 일기장이 있긴 있는 걸까"라며 민희경이 엄마를 독살했을 것이라 확신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