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갑부' 포항 홍게, 연 매출 13억 원 달성 비결은 '판매업'
- 입력 2021. 11.23. 20:17:3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서민갑부'에서 홍게로 성공한 서호진 씨 이야기가 그려졌다.
서민갑부
23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1년 만에 홍게로 매출 약 13억 원을 달성한 서호진 씨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포항 구룡포 앞바다에서 잡은 홍게를 판매하는 호진 씨는 항구에서 갓 잡아 온 홍게를 직접 공수해온다.
이후 본인만의 방법으로 홍게 선별을 한 뒤 소비자에게 보낼 택배를 포장하는 등 모든 과정엔 호진 씨의 손길이 안 닿는 곳이 없다. 꼼꼼한 검수 탓인지 홍게의 상품 가치는 최고에 이르고, 덩달아 그의 홍게를 찾는 소비자들의 주문은 끊이질 않고 이어지고 있다.
그가 홍게 판매업을 택하게 된 건 작게나마 시작한 인터넷 쇼핑몰을 창업하면서부터다. 여러 가지 제품을 판매하던 와중 홍게를 팔게 되었고, 직접 판매를 해보니 자신감이 붙어 본격적으로 홍게 판매업을 시작했다는 것.
최근엔 홍게로 할 수 있는 간편식 요리 판매를 위해 직원들과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호진 씨가 운영 중인 가게는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241번길 35에 위치해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