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윤다영, 크리스 기다리는 조은숙에 "사기당한 거다"
- 입력 2021. 11.23. 20:31:0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조은숙이 사기를 당했다.
국가대표 와이프
2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 오풍금(조은숙)이 크리스를 만나러 가고 서보리(윤다영)은 그런 오풍금을 걱정해 따라갔다.
이날 방송에서 서보리는 크리스를 기다리는 오풍금에 "왜 하필 역 앞에서 보자고 하는 거냐. 이상하다. 사기당한 거 아니냐"고 의심했다.
이때 오풍금은 자신이 크리스라고 생각한 남자에게 다가가 아는 척을 했고 그 남자는 "아줌마 뭐 하는 거냐"고 소리쳤다.
이후 서보리는 "크리스는 없다. 사기당한 거다. 지금이라도 신고하자"고 설득했고 오풍금은 "아니야. 반드시 올 거야. 나랑 분명히 약속했다"고 말했다.
서보리는 "이제 연락도 안 되잖아. 신고할 골든타임만 놓친다"며 "어서 경찰서 가자. 그럼 보내준 돈 일부라도 다시 찾을 수 있을 거야"라고 말했지만 오풍금은 "혹시 크리스에게 무슨 일 생긴 건 아닐까"라며 크리스를 기다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