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김갑수 "장민호 사위? 새로운 사람 알고 싶어" 거절
입력 2021. 11.23. 22:47:35

옥문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갑수, 장민호가 찐 부자케미를 뽐냈다.

23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배우 김갑수, 가수 장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김갑수는 장민호의 굿즈를 장착한 채 등장해 ”우리나라 최고의 트로트 가수 장민호 아버지 김갑수다“라며 장민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장민호 또한 ”실제 아버지가 10년 전 돌아가셨다. 김갑수 선배님 연락처를 ‘아버지’라고 저장하는데 마음이 찡해지더라“고 밝히며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에 김갑수가 "나도 딸밖에 없다 아들이 있으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말하자 MC들은 "(장민호를) 아들 말고 사위로는 어떻냐"고 질문했다.

김갑수는 ”사위로는 새로운 사람을 알고 싶다“고 돌직구 거절을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장민호 또한 ”사위 되면 처음에만 좋을 거다“라고 응수하며 티격태격 찐 부자 케미를 더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옥문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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