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모니카 '팝핀·팝핑' 논란에 "이게 뭐라고" 일침
입력 2021. 11.24. 11:20:57

팝핀현준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 모니카의 '팝핀·팝핑' 명칭을 두고 논란이 일자 팝핀현준이 나섰다.

팝핀현준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팝핑'을 '팝핀'으로 표기할 수 있다. 설명하거나 객관적인 장르를 설명할 때는 '팝핑'으로 해야한다. 정식 명칭은 '팝핑'이 맞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읽을 때는 팝핀으로 할 수 있다"며 "빨리 이 논란이 해결되기를 바란다", "이게 뭐라고. 다들 힘내라"라고 전했다.

해당 논란은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모니카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그는 댄스 '팝핑'을 설명하며 "팝을 하는 모든 동작을 팝핑(Popping)이라고 하는데 'g'를 빼서 '팝핀(Poppin)'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를 본 일부 댄서들은 모니카의 설명이 잘못됐다며 "잘못된 정보 얼른 정정 해달라", "재미도 중요하다. 그래야 사람들이 보니까. 댄서로서 책임감도 잊지 않았으면 한다" 등 일제히 SNS 저격에 나섰다.

반면 별 문제 없이 혼용해서 써왔던 '팝핑'·'팝핀'을 대중이 알기 쉽게 설명했다며 모니카를 옹호하는 입장도 있다. 또한 100여 명의 댄서가 모니카를 향해 SNS 저격에 나서면서 논란이 과열되자 "사이버 불링(특정인을 사이버상에서 집단적으로 따돌리거나 괴롭히는 행위)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 상태.

한편, 프라우드먼 댄서 모니카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OFD 댄스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팝핀현준 SNS, JTBC '아는 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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