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이번 앨범 목표? 이미 이룬듯…정체성 균형 찾아"
입력 2021. 11.24. 13:31:56

화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화사가 이번 앨범 목표에 대해 언급했다.

화사는 24일 오후 두 번째 싱글 앨범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은 재재가 맡았다.

화사는 이번 앨범 타이틀 대해 "'남에게 이야기하거나 본인 스스로 느끼기에도 부끄러운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상 하고 나면 즐거운 일'이라는 뜻을 가졌다"며 "1년 5개월 동안 많은 방황 시기를 겪었다. 음악 하는 스타일을 봤을 때 저를 혹사 시키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더라. 복잡한 시기에 '길티 플레저'가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 목표에 대해 "이미 이룬 거 같다. 코로나19 영향을 안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도 없고 하면서 제 자신의 정체성을 많이 잃었던 거 같다"며 "우울해지고 했는데, 이번 앨범을 통해 균형을 잘 찾아갔다"고 털어놨다.

이번 앨범을 통해 화사만의 방식으로 음악을 통해 리스너들에게 용기와 위안의 메시지를 건네 줄 예정이다. 타이틀곡 'I'm a 빛'은 묵직한 베이스 라인 위에 자유롭게 펼쳐진 트렌디한 사운드와 함께 중독성 강한 훅, 화사의 시그니처인 그루비한 보이스가 하나의 잘 짜여진 곡이다. 타이틀곡을 비롯해 '포모(FOMO)', '블레스 유(Bless U)' 등 총 3트랙이 수록됐다.

화사의 두 번째 싱글 앨범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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