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가수' 박창근→지세희, 본선 3R '팀 전' 마지막 에이스 '국가봉' 등판
- 입력 2021. 11.24. 13:40:3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내일은 국민가수’ 박창근-김영흠-김성준-진웅-지세희가 본선 3라운드 ‘국민 콘서트’ 마지막 팀으로 출격한다.
내일은 국민가수
25일 방송되는 TV조선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8회에서는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라운드 ‘국민 콘서트’의 마지막 참가팀 ‘국가봉’이 출격해 또 하나의 걸출한 반전 드라마를 써낸다. 김영흠, 김성준과 진웅, 지세희까지 신선도 지수 100% 조합의 다섯 멤버가 무대 위에 들어서자, 마스터 뿐 아니라 관객들까지 연신 뜨거운 환호를 터트리며 현장의 열기를 후끈하게 달궜다.
무엇보다 다섯 사람은 “‘국민가수’의 ‘세시봉’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팀명을 ‘국가봉’으로 정했다며 고품격 아날로그 감성으로 관객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던 터. 박창근과 김영흠, 김성준 등 자타공인 기타 천재들은 귀 호강 기타 합주를 펼치며 감탄을 자아냈고, 지세희와 진웅 역시 이전의 보컬 느낌을 확 버린 환골탈태 듀엣 무대를 전하며 한순간도 눈 뗄 수 없는 마력의 시너지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김범수 마스터는 “‘이글스’ 공연의 실황 무대를 보는 것 같았다”며 “이거 그냥 공짜로 봐도 되는거냐”고 감탄했고, 이에 붐이 관객들을 향해 “가실 때 김범수 씨가 입구에서 받도록 하겠다”는 너스레로 관객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중간 집계 1위 ‘숯속의 진주들’과 2위 ‘무쌍마초’가 단 6점차 초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국가봉’이 1위 탈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웃음과 감동, 소름과 오열이 가득했던 ‘국민 콘서트’ 최후의 승자 탄생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국민 콘서트’ 마지막 에이스 팀인 ‘국가봉’ 무대와 더불어 각 팀의 리더가 자신이 직접 고른 선곡으로 맞붙는 ‘대장전’이 이어진다”며 “경연이 끝나고 모두가 서로를 부둥켜안고 펑펑 눈물을 쏟았을 만큼 후회 없이 혼신을 다한 고퀄리티 무대가 온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가수'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