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21' 김요한 "전작 부담 있지만 기죽지 않고 열심히 촬영"
입력 2021. 11.24. 15:30:26

김요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요한이 배우로서 작품에 임하는 자세를 전했다.

24일 오후 KBS2 새 드라마 '학교 2021'(극본 조아라, 동희선/ 연출 김민태, 홍은미/)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김민태PD, 김요한, 조이현, 추영우, 황보름별, 전석호가 참석했다.

극 중 김요한은 부상으로 11년간 꿈이었던 태권도를 그만두고 목공 동아리 활동 등 본격적인 새로운 학교생활에 적응하려 애쓰는 인물 공기준을 연기했다.

이날 김요한은 공기준에 대해 "태권도라는 운동을 했다는 점과 그런 꿈을 향해 계속 나아갔다는 점이 비슷하다. 다르게 보자면 기준이는 재능이 부족해서 저는 재능은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싱크로율에 대해 말했다.

이어 "공기준도 발목 부상을 당하는데 저도 심하게 당해봐서 그때 기억이 생생하게 나더라. 이번 촬영하면서 제 학창 시절을 많이 떠올렸다. 학교 시리즈가 역대 선배님들께서 잘 해주시고 대단하신 선배님들이 해주셔서 누를 끼치지 않게 작품을 만들어나가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워낙 유명한 선배님들께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주셔서 부담은 되는데 기죽지 않고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학교 2021'은 시경쟁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아이들, 모호한 경계에 놓인 열여덟 청춘들의 꿈과 우정, 설렘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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