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나비 윤결, 술자리서 여성 폭행 혐의…경찰 조사 예정
- 입력 2021. 11.24. 17:25:1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밴드 잔나비 드러머 윤결이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논란이 되고 있다.
잔나비 윤결
24일 채널A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윤결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윤결은 지난 20일부터 다음 날인 21일까지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주점에서 열린 지인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술에 취한 윤결은 술자리에 있던 여성에게 말을 걸었지만, 이를 받아주지 않자 뒤통수를 수차례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주점에 있는 물건을 던지는 등 소란을 피웠다.
경찰은 피해 여성으로부터 "머리를 수차례 맞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하고 조만간 윤결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윤결은 올해 7월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잔나비 밴드에 복귀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윤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