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최영완, 오빠 선우재덕과 손절? “우리 멀어질 때 됐다”
입력 2021. 11.24. 20:22:09

'빨강 구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최영완이 선우재덕과 손절에 나섰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에서는 집을 나와 소태길(김광영) 집으로 간 권수연(최영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집을 나간 권수연에게 전화를 건 권혁상(선우재덕)은 집으로 들어오라고 말했다. 그러나 권수연이 상관 마라고 하자 권혁상은 “혜빈(정유민)이도 이러고 있고, 오빠는 네가 집에 와줬으면 한다”라고 부탁했다.

권수연은 “나 어린아이 아니다. 오빠가 나 챙겨준 건 고맙지만 이제 우리 서서히 멀어질 때가 된 것 같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를 들은 권혁상은 “어디 있는지만 말해라 그래야 걱정 안하지”라고 말했다. 권수연은 거짓말을 하며 전화를 끊었다.

통화를 듣고 있던 소태길은 “차라리 우리 집에 있다고 솔직하게 말할 걸 그랬다”라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권수연은 “다른 곳도 아니고 여기 있다는 거 알면 우리오빠 성격에 당장 쳐들어와 나 끌고 갈 거다. 그럼 우리 못 볼지도 모른다”라고 했다.

소태길은 권수연을 안아주며 다독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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