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 구두’ 최명길, 황동주가 심어 놓은 도청장치 발견
- 입력 2021. 11.24. 20:32:0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최명길이 도청장치를 발견했다.
'빨강 구두'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에서는 구두 디자인을 도용 당한 민희경(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로라그룹은 구두 디자인을 도용당한 후 발칵 뒤집혔다. 민희경은 디자인 도용을 두고 “도대체 누구 짓일까. 김젬마(소이현)? 권주형(황동주)? 두 사람 말곤 없다”라며 고민에 빠졌다.
이어 민희경은 사무실을 샅샅이 살폈다. 이후 비서에게 전화해 “보안실에 연락해 도청 탐지 전문가 알아봐라”라고 지시했다.
이를 도청 중이던 권주형은 민희경의 비서에게 “빨리 도청장치 회수해라. 민대표가 도청 탐지 전문가를 불렀다. CCTV를 확보해라. 한 발 앞서 움직여야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 사이 도청전문가가 도착했고, 연필꽂이에서 도청장치를 발견했다. 해당 도청장치를 본 민희경은 화들짝 놀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