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21’ 김요한·조이현, 동급생→햄버거집 알바생으로 조우
입력 2021. 11.24. 22:27:08

'학교 2021'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요한, 조이현이 아르바이트생으로 만났다.

24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학교 2021’(극본 조아라 동희선, 연출 김민태 홍은미)에서는 같은 반 동창생에 이어 햄버거집 아르바이트생으로 만난 공기준(김요한)과 진지원(조이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지원은 유리창에 붙은 테이프를 떼려고 고군분투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공기준이 다가와 테이프를 떼자 진지원은 “뭐야 또?”라고 물었다.

공기준이 “여기서 일하냐”라고 하자 진지원은 “햄버거 먹게?”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공기준은 해당 햄버거집의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으로 뽑힌 것. 진지원은 점주에게 “알바생 뽑았다는 애가 얘냐”라고 질문했다.

점주가 “잘생겼지 않나”라고 하자 진지원은 “얼굴을 왜 보냐. 인성이나 책임감을 봐야지”라고 황당해했다.

점주는 “얼굴은 인정이라는 거냐”면서 “둘이 친구라니 잘됐다. 그만두기 전까지 확실히 교육 좀 시켜라”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진지원은 깊은 한숨을 내뱉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학교 2021'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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