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닮은 사람’ 김재영 “호수는 내 아들”…아일랜드 기억 모두 떠올렸다
입력 2021. 11.24. 22:41:29

'너를 닮은 사람'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재영이 모든 기억을 떠올렸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극본 유보라, 연출 임현욱)에서는 아일랜드에서 정희주(고현정)와의 기억을 떠올린 서우재(김재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일랜드에서 정희주는 안호수(김동하)를 낳았고, 서우재는 함께 아이를 돌보았다. 정희주는 서우재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안현성(최원영)이 아일랜드로 온다는 소식을 듣고 황급히 짐을 쌌다.

정희주는 서우재에게 짐을 건네며 “내가 연락할게. 잠깐만 나가 있어라”라고 말했다. 서우재가 “내가 왜 그래야하나”라고 묻자 정희주는 “지금 공항이라고 한다. 아이를 보러 온다는데 어떡하냐”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서우재는 “내가 왜 내 아들을 두고 가야하냐”라고 물었다. 정희주는 “내 아들이다. 네 아들 아니라고 했지”라고 선을 그었다. 이를 들은 서우재는 “아니. 내 아들이다. 내가 키웠다. 호수 내 아들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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